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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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치는 길 - 이병률
햇빛 비치는 길 - 이병률 햇빛 비치는 길을 걷는 것과 그늘진 길을 걷는 것 어느 길을 좋아하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이 레몬인지 오렌지인지 그걸 모르겠을 때 맛이 조금 아쉬운데 소금을 넣어야 할지 설탕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어젠 그게 분명히 좋았는데 오늘은 그게 정말로
blog.naver.com ·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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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이병률-『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1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바람은 분다,,, 이병률 작가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처음 읽은 건 10여년 전이었다. 그때 나는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 내 안에서 어떤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것 같다.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다시 그 책을 꺼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의 감동이 그대로일까?’ 하는 의심이 있었다.
blog.naver.com ·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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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이 안
있기 위하여 온몸으로 지금까지 온 것인데 문자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혹시 여기 계신 분이 당신 맞습니까 나는 여기 있으며 안에 있다 안쪽이며 여기인 세계에 붙들려 있다 나는 지금 여기 있는 숱한 풍경들을 스치느라 저 바깥을 생각해본 적 없는데 여기 있느냐 묻는다 삶이 여기에 있으라 했다 이병률, 『찬란』, 문학과 지성사, 2010.
blog.naver.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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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 이병률, 내 옆에 있는 사람
첫눈 내린다고 치고, 아직도 포장마차 있다고 치고, 우리 그 다리에서 지금 만나면 어때? 참, 거짓말 같은 시간이었다. 참, 거짓말 같은 시간이어서 그토록 환했다. 이병률, 『내 옆에 있는 사람』 中
blog.naver.com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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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어떤날
어떤 날 1 작가 이병률, 김소연|위서현|이제니|요조 출판 북노마드 발매 2013.02.28 리뷰보기 [도서]어떤 날 김소연,박세연,성미정,요조,이병률,이제니,위서현,장연정,최상희 처음의 여행은 그런 주변의 사람들이 가니까, 나도 한번 가바야지 그리고 지금 아니면 언제 가겠어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blog.naver.com ·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