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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도 명절도 사라진 교실, 이래도 되는 걸까요? 지금 우리 학교 현장을 이보다 더 또렷하게 설명하는 단어는 없다.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 무슨 일이든 함께하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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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균, 블루브라운과 전속계약…‘무명의 등불’ 출연
연극 ‘렛미인’을 비롯해 드라마 ‘학교 2017’, ‘솔로몬의 위증’, ‘나의 아저씨’,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또 2027년 방송
- 트럼프 행정부, F비자 '4년 제한'…한인 유학생 비상 【 앵커멘트 】 미국에서 공부하는 우리 유학생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못 박았습니다.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도, 유학 준비 중인 학생도 다 해당합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제도를 바꿨습니다.
- "제주 바다 행정, 해녀 어머니에게 배워야죠" (웃음)" - 어른들로부터 학교 갔다 와서 일해야 한다든가 그런 압박은 없었나 봐요? "부모님은 나한테 별로 신경 안 쓰셨는데 우리 할머니의 철학이 "아이들 기십(제주말로 기)을 꺾어서는 안 된다" 였어요. 지금 돌아보니까 아주 맞는 말이고 중요한 말이에요.
- 분노 부른 '배재고 조롱 응원'...딥페이크 숏폼 보는 어른은 문제 없나 최근 고교 야구 경기에서 나온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응원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문제는 이것이 단지 한 학교, 한 경기, 몇몇 학생의 일탈로만 보기 어렵다는 데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혐오와 조롱을 '놀이'로 소비하는 문화에 지나치게 익숙해지고 있다.
- '스트라이커'만 키우는 나라, 한국 축구와 공교육의 닮은꼴 실패 하지만 지금 우리 교육은 마치 유소년팀, 청소년팀, 성인 대표팀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따로 노는 축구 협회처럼 유기적인 철학을 상실했다.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은 새로운 시스템에 간신히 적응할 만하면 또다시 '새로운 트렌드'라는 미명 하에 던져지는 급조된 정책을 마주해야 한다.
- 광주일고 감독 "선수들에게 잘 참아줘서 고맙다 말해" 그리고 그런 학교 야구부는 그 학교 운동장 쓰지도 않아요. 그냥 이름만 빌려주는 학교가 많다 보니까 제대로 된 학교 관리가 좀 덜해지고. 협회나 또 심판, 또 상대 학교, 또는 해당 학교 코치진, 선생님들, 보다 강력하게 이런 부분은 대응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이동학 "삶은 캠핑 아냐…폐 버스 발언이 불질러" 지금 78주째 지금 서울시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모아 주택 이거 3만 가구 공급하겠다라고 했는데 실제로 지금 천 가구 정도 지금 하고 있나요?
- 트럼프 행정부, F비자 '4년 제한'…한인 유학생 비상 【 앵커멘트 】 미국에서 공부하는 우리 유학생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못 박았습니다.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도, 유학 준비 중인 학생도 다 해당합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학교 밖으로 나온 순간, 장애인의 세상은 왜 좁아지는가 "선생님, 고등학교 졸업하면 우리 아이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부모님이 던진 이 한마디는 비단 한 가정만의 고민일까. 학교 문을 나서는 날, 그들의 세상도 함께 멈춘다. 과연 우리는 학교 문을 나서는 장애 청년들에게 '그다음'을 살아갈 준비를 해 준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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