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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재의 무비홀릭]천국은 지옥의 최소한이다 ※ 영화 ‘시라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내 마음을 늘 새롭고 더한층 감탄과 경외심으로 가득 채우는 두 가지가 있다. 철학자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중 유명한 구절로, 칸트의 묘비에도 새겨졌죠.
- 배 부총리 "누리호 연 1회 발사로는 2035년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어려워" 기업이 성공했을 때 기술료를 받는데, 수익은 1%정도"라며 "현재 기획 중인 투자형 R&D는 정부가 투자형 특수목적법인(SPC) 지분을 받거나, 기금을 통해 투자를 같이하는 인생 전반으로 봤을 떄 지난 1년이 10년 같기도 했다"며 "AI 시대에 우리가 만들려는 것과 과학기반 사회를 위한 기초 기반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 비닐하우스 농사짓는 사람들이 수몰된 마을에서 한 일 인생 추억이 깃든 소중한 기록과 소품이 유실된 건 사람들의 마음마저 황량하게 만든다. 삶을 재건해야 하지만, 말처럼 쉬울 리 없다. 생존을 넘어 삶의 복구는 참 멀다. 마을 풍경의 일부였던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매일 농사짓던 이웃 상당수가 주민 자격에서 배제된다. 42가구 중 28가구만 인정되니 1/3이 제외된 셈이다.
- '멋진 신세계' 감독 "드라마는 참 요상한 작업" 일문일답 이어서. 1. 허남준씨는 라운드 인터뷰 당시 '손목 키스' 장면이 이렇게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사람인데 이렇게 치열하고 진심이구나, 깊게 파고드는 모습에 작가로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