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월영열차도, 와룡빛터널도…안동 옛 중앙선 철길의 변신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의 옛 중앙선 철길이 새단장된다. 폐선부지를 따라 낙동강 풍경을 즐기는 열차가 달리고 오래된 철도터널에는 조명과 영상이 채워진다. 옛 중앙선 철길을 따라 조성돼 낙동강변 풍경과 철도 흔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길 곳곳에는 전망대와 쉼터도 마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시설은 월영열차다.
- 제천서 여수·광주까지 한 번에…코레일, 내달 1일부터 열차 운행 개편 코레일 충북본부는 내달 1일부터 충북선과 중앙선 열차 운행을 개편해 충북지역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와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 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임시 운영…9월 정식 개장 앞두고 점검 경북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임시 운영은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와룡빛터널은 옛 철도
- 원주 치악산 바람길숲, 야간경관 새단장…밤에도 즐기는 도심 숲길 강원 원주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 숲길 '치악산 바람길숲'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7일부터 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 구간이 개통됐으며, 옛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심형 산책로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숲길은 옛 원주역을 새롭게
- 장마철 안전 대비…코레일, 도농-양정 철도 복개 현장 점검 코레일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경기 남양주 도농-양정 철도 복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3일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경기 남양주시 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 복개 공사 현장을 찾아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했다.해당 공사는 도농-양정 구간 철도 선로를 구조물로 덮고 상부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김태승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장마철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토사 유입과 낙석 등 우기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도 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는 지난 6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공사 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원대터널 교차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반침하 위험에 대한 예방조치를 확인하고, 공사현장에서 중앙선 본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