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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국가’ 선언의 역설…중남미서 빠르게 입지 잃는 북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국가’ 선언이 중남미 외교에서는 오히려 북한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를 낳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이 대남 적대 노선을 강화하려고 내놓은 선언이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북한 우방국들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의 외교 활동 반경을 넓혀줬다는
- 트럼프 앞마당 중남미서 우경화 가속...이번엔 콜롬비아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콜롬비아 극우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47) 후보가 대선 결선투표 잠정 개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로써 좌파 구스타보 페트로 정권 하에서 미국과 긴장 관계를 유지해 온
- LPGA 접수한 BBQ…美 넘어 중남미서 "매장 내달라" 러브콜 “우리나라에도 K치킨 BBQ 매장을 열고 싶습니다.”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향해 중남미 기업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BBQ를 경험한 사업자들이 직접 매장 개설을 제안하는 사례가 늘면서 미국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가 인접
- 중동발 유가 불안에…중남미서 고물가 기조 이어지나 미국 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발 공급 부족으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중남미에서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콜롬비아 재무부는 현지시간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기존 3.2%에서 6.0%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으며 내년 물가상승률도 4.4%로 전망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