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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암물질 배추' 파동 속…中, 2030년까지 농산물 산지 정보 강화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에서 발암물질을 묻힌 배추가 유통되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농산물 산지에 대한 정보·통계와 유통 경로 감시를 강화하는 등 2030년까지 농산물 유통과 관련해 현대화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농업농촌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농산물 산지·시장 체계 발전
- ‘발암물질 배추’ 파장…중국 총리 “농장서 식탁까지 전 과정 감독” 중국 허베이성에서 배추 밑동을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담가 신선도를 유지한 사실이 드러나자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식품 안전 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국내에서는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등 82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수입 물량이 급증한 가운데 생배추의 유통 경로와 음식점 원산지 표시를 둘러싼 사각지
-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 불안 고조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 수도 베이징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신파디(新发地)시장이 '포름알데히드 배추' 반입 논란에 휩싸였다고 베이징의 신징바오가 24일 보도했다 신파디시장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河北张家口康保县)에서 포름알데히드 용액을 사용해 보관 운송한 이른바 '포름알데히드 배추'가 유입됐다는 주장이 SNS를 통해 제기되자 긴급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