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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두들겨 패는 놈은 나 하나"…욕쟁이 할머니의 불호령 고(故) 황금주 할머니는 1941년 군수공장에 간다는 말을 믿고 나섰다가 중국 길림의 군부대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됐다. "개XX"라고 거친 욕설을 내뱉으면서도 할머니는 당시를 떠올리며 "겁이 나서 달달달달 떨렸다"고 말했다.
- 부정선거 음모냐 참정권 침해 규탄이냐…'잠실 집회' 분수령 한편 경찰은 여자 핸드볼 선수들에 대해 검문검색 등을 실시하거나 기자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8일 핸드볼경기장을 출입하려던 여자 핸드볼 선수들을 검문검색한 시위대 3명을 강요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