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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시와소금》2026 가을호(통권59호)ㅡ참나무 사이로/이강하
참나무 사이로 이강하 내 친구 햇살은 연두 아홉 살 미소로 산길을 펴는 중입니다 변하고 싶으면 언제든 변하면 된단다 작년 이맘때 열병으로 죽은 소나무형제의 말 이젠 물소리로 들립니다 않아도 어쩔 수 없단다 길도 변한단다 꿈도 변한단다 청미래덩굴도 듣고 느티나무도 듣고 자귀나무도 듣고 개구리도 듣고 뻐꾸기도 들은 말 이젠 화인입니다 왕거위벌레 곰 오소리 멧돼지 뱀
blog.naver.com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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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린 뱀이 사람을 물었다? 죽었는데도 움직이는 이유
그렇다면 뱀은 어떻게 죽은 뒤에도 사람을 물 수 있었을까요? 가족의 안전을 위해 남성은 삽을 이용해 뱀.......
blog.naver.com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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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삼가 고사의 명복을 빕니다.-(feat)태극무공훈장
謹弔 故人 冥福 謹弔(근조):삼가 조의를 표함 故人(고인):돌아가신 분 冥福(명복):저승에서의 복 ↓↓↓ 삼가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빕니다. 謹弔 故蛇 冥福 謹弔(근조):삼가 조의를 표함 故蛇(고사):돌아가신 뱀 冥福(명복):저승에서의 복 ↓↓↓ 삼가 죽은 뱀의 명복을 빕니다.
blog.naver.com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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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골 2화 리뷰, 뻑하면 죽이는 남자 & 도망가고픈 여자
뭐, 그렇다 ㅋㅋ 궁궐 암투 구조가 현재 황제는 와병 골골 중이고 수렴청정을 태후가 하고 있으며 그 후사를 장사왕이라는 좀 뱀 같은 태후 조카가 노리고 있고 정안왕 세자 소무의는 북방을 물론 장사왕 때문에 죽은.......
blog.naver.com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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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누룩뱀>
산림도로 걷다가 본 뱀 한마리. 사람이 가까이 가도 꼼짝을 하지 않길래 죽은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살아있다. 처음에 종류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이란다.
blog.naver.com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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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양신화 (정재서) #80
지옥과 죽은 자들의 세계 우리의 정신세계는 항상 균형을 추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신화에도 낙원과 지옥이 공존한다. 이 유도가 지상으로 연결된 곳이 유도산인데 이곳에는 흑수라는 검은 강물이 흘러나오고 검은 새, 검은 뱀, 검은 표범, 검은 호랑이, 검은 여우 등 온통 몸빛이 검은 동물들만이 살았다
blog.naver.com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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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은 어떻게 악어를 죽였을까?
이후 비단뱀은 죽은 악어를 머리부터 삼키기 시작했다. 이 사례는 2014년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소개되며 전 세계 야생동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리브비단뱀은 호주에 서식하는 대형 뱀 가운데 하나로, 몸집에 비해 매우 강한 힘을 가진.......
blog.naver.com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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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리 11화 리뷰,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자신이 제대로 운신하기 힘든 몸이란 걸 얼마나 속터져 하고 자책할까 절벽에서 뱀 밭에 떨어져 독사에게 물린 탓에 일시 실명한 엽리는 뒤만 쫓아 다니고 있던 려왕이 홀랑 채갔던 것 와 , 근데 왜캐 찐득하게 들러붙냐 새벽 두시의 구남친도 아니고 어릴 적 첫 사랑이라고 해도 보아하니 니 때문에 사형 사제 사부까지 다 죽은 거 같은데 그걸 극복하고 너랑 될 것 같냐
blog.naver.com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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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전도서 10장
죽은 파리가 양 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3. 함정을 파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
blog.naver.com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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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기일을 공들여 잊는다/ 박연준
한나절 잊으면 순하게 사라질 거예요 끓여서, 잊는 거죠 질긴 시간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감각기 액체로 녹을 때까지 입에 맞으면 마시고 비위가 상한다면 뿌려주세요 늙은 왕비들이 숨어 죽은 묽게 묵음으로 날아다닐 거예요 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문학동네, 2024) 박연준 시인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시집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blog.naver.com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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