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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헌 시인의 시 '눈사람' 외딴집 눈 코 입 떨어져 나간 저 우두커니를 보면 청맹과니처럼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 들은 척 할 말이 많아도 입 꾹 다문 채 소신공양하듯 스스로를 무너뜨리며 존재를 지워 가는 사람 저 우두커니를 보면서 지금 지구 한쪽에서 죽이고 죽어 가는 이름 모를 병사를 떠올린다 영혼 없이 적진을 향해 총탄을 날리다 한 줌 이슬로 사라져 가는 분수처럼 솟구치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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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시인의 시 '눈사람'
외딴집 눈 코 입 떨어져 나간 저 우두커니를 보면 청맹과니처럼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 들은 척 할 말이 많아도 입 꾹 다문 채 소신공양하듯 스스로를 무너뜨리며 존재를 지워 가는 사람 저 우두커니를 보면서 지금 지구 한쪽에서 죽이고 죽어 가는 이름 모를 병사를 떠올린다 영혼 없이 적진을 향해 총탄을 날리다 한 줌 이슬로 사라져 가는 분수처럼 솟구치던 아이들
- 有酒相招飲(유주상초음) 寒山(한산) 황천길은 앞서 가는 사람도 있고 뒤따르는 사람도 있으니, 젊고 힘이 있을 때 마땅히 스스로 힘써 살아야 한다. (註) 相招(상초)......... 서로 불러 맞아들임. 사람이 죽어 가는 저승. 죽음의 세계를 뜻함. 前後人(전후인)......... 먼저 가는 사람과 뒤따르는 사람. 결국 모두 죽음을 맞는 인간 세상을 비유함.
- 260217(화). 귀경길 버스에서 쓰는 영화 이야기 사람 죽이는 연습을 하고 있지." 01. 저녁 5시 반. 귀경길이 꽉 막힙니다. 창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왠지 버스 안에 산소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람 죽이는 연습을 하고 있지." 03. 최근 개봉한 영화 를 즐겁게 봤습니다. 어린 단종이 세조의 핍박을 받으며 유배되고 죽어 가는 내.......
- 펭귄 사시 표정으로 보내는 일상 운동 끝나고 집 가는 길 예쁜 보름달이... 밀려 들어오는 비 퍼본 사람...? 비 맞으면서 모래주머니 날라본 사람...? 크러쉬 저리 가라임 언제 비를 퍼낼지 몰라서 죽어 가.......
- 요즘 야구의 정석 진짜로 선물로 받은 가방 인증샷 찍은건데 모자에 가려짐 이슈 농담곰이랑 함께라 외롭지 않아 잭슨피자 먹어보고 싶어서 가는 길에 배민 포장 주문으로 예약했다 매진 경기라 사람 몰릴까봐 빨리 주문했는데 평일에는 너무 미리 주문 안해도 될듯 야구장 가는 길에 본 우리 집(?)
-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 사람은 서서히 죽어 가는 사람이다. 사람은 서서히 죽어 가는 사람이다 자신외 일과 사랑에 행복하지 않을 때 상황을 역전시키지 않는 사람 꿈을 따르기 위해 확실성을 불확실성과 바꾸지 않는 사람 일생에 적어도.
-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 / 마샤메데이로스 / 좋은글 펌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 - 마샤 메데이로스 습관의 노예가 된 사람 매일 똑같은 길로만 다니는 사람 결코 일상을 바꾸지 않는 사람 위험을 무릅쓰고 옷 색깔을 바꾸지 않는 사람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지 않는 사람은 서서히 죽어 가는 사람이다.
- 작은 일에 요동함이 없기를 앞으로 꽤나 바쁘고 귀찮은 일 가득 할 것 같은데 내가 벌인 일~ 요즘 절대 늦잠 자는 법이 없는 나 시간가는게 아까워 죽어.. 휴무날 권바래한테 가서 관리받기 . . 농부의 마음으로 가을이 (고구마) 키우는 중 #올팜 교육받으러 가는 날! 분명 1박2일 일정인데 짐은 해외여행 가는 사람 이지이이이이..
- 길들여지지 않는 밤이면 노래를 불렀지-강순 시의 기척들에 대해서/임지훈 저장하겠느냐는 컴퓨터의 물음에 “아니오”를 누르며, “이 사라져”버리게 만들던 사람. “그냥”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8월의 햇살에 걸려 죽어 가는 영혼을 바라”(「8월, 그 유혹」)보는, 무심함 속에서 슬픔을 향해 시선을 던지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