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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윤채근 장편소설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 윤채근 장편소설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 ++ 책소개 ++ 어머니 유서 속 주저흔躊躇痕처럼 새겨진 시대의 아픔과 진실 1942년 경성에서 ’점‘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 “주저흔이라고
- [서평단 모집 (발송완료:url취합중)]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 / 윤채근 장편소설 / 북레시피 (10명) 페이지 332면 북레시피 어머니 유서 속 주저흔躊躇痕처럼 새겨진 시대의 아픔과 진실 1942년 경성에서 ’점‘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 “주저흔이라고 아는가?
- 주저흔 멀리 사라지고 싶지 않다. 사라지기보단 사그라들고 싶지 않았다. 몇차례 정도 나의 마지막을 떠올리면 가끔은 눈물이 터져나온다. 이건 황홀한 비극이였다. 난 그 모든 일들이 미웠다. 그래서 눈을 감고 있을 때 눈 밖의 세상이 무서워서 오래 감지 못한 채 떠버린다. 난 그러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