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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내륙 맑고 큰 더위 없어…전국 강풍 유의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지만, 강한 바람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내륙에는 초속 15m 안팎, 강풍특보가 내려진 남해안과 제주에는 초속 25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불겠습니다.
- '이중 열돔' 깬 3개의 태풍…"낮에는 덥지만 이제 견딜 만해" ▶ 인터뷰 : 이유진 / 서울 용산구 - "진짜 훨씬 바람도 많이 불고 선선해져서 훨씬 피크닉하기 좋은…." 극한 폭염이 사라진 이유는 태풍입니다. 13호 태풍 돌핀과 15호 태풍 찬홈, 16호 태풍 페이러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반도 상공에서 꿈쩍도 않던 이중 열돔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 마른 장마? 지각 장마?… 기상 전문가에게 올여름 날씨 물어보니 장마를 비롯해 태풍 등 올여름 날씨 전망을 들어보기 위해, 지난 26일 공상민 기상청 예보 분석관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공 분석관과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장마철을 단순히 비가 많이 오는 시기가 아니라,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북상하는 시기에 남쪽의 온난·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찬 공기가 만나 비가 내리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는 기간
- "서울 40도 폭염, 2050년까지 감내해야" 그러다가 햇빛이 많이 받고 달궈져서 장마가 우리나라를 덮쳐야 되는데 장마가 남부 지방에 비를 내리기 시작하는 찰나에 갑자기 태풍 바비가 생겨서 7월 중순에 장마전선을 밀어올려버렸어요 ◇ 박성태> 사실 뭐 대비는 하면 좋은 겁니다, 미리. ◆ 김백민> 맞습니다. ◇ 박성태> 선풍기도 좀 닦아 놓을 수 있고 내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