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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혼' 상 수상 임재경 "떳떳하게 사는 게 기자의 멋"
짧은
수상 소감이었지만 위트가 넘쳤다. "(상 이름이) '기자의 혼'으로 돼 있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로 알려진 프랑스의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 쥘 르나르(Jules Renard)의
시
'뱀(le serpent)'의 전문인 <너무 길다(trop long, too
www.ohmynews.com ·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