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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뱅이 언덕 / 이정록 만가처럼 질척거릴 때 더러운 자루를 끌고 가 주저앉히는 곳이 있다 일직교회나 조탑리 쪽에서 다가온 바람이 오래전부터 쿨럭거리던 목구멍을 지나 멍 자국 가실 날 없던 어깨와 등뼈를 지나 회초리 자국 희미한 종아리 아래 뒤꿈치에 닿으면 편석 사이에서 솟구치는 돌칼 바람이 내 헐벗은 자루 속 곰팡이를 탁탁 털어준다 네가 아픈 것은 눈물이 말랐기 때문이라고 밤새 날아가는 새는
- [깔깔작가] 에미넴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txt "음악 하고 싶어서 자ㅌ" 말 끝나기 전에 회초리 주어오란 소리듣고 종아리 15대 맞아버림 ㅠ 결국 음악 포기하고 방문 닫고 들어가는데 문이 존나 세게 닫히면 문열고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