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오븐 속 작품 보며 모두 웃을 때 가장 보람 있죠" 공방 안에는 오븐과 작업 도구, 작은 재료들이 가득했다. 공간 전체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대학 졸업 뒤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 후 10년 가까이 육아에 전념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들기를 좋아했던 그는 미술 전공을 꿈꿨지만 여건 상 쉽지 않았다.
- 커피 사양하니 어르신이 건넨 말... 그 '용기'를 기록합니다 안미선은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인터뷰, 구술기록, 에세이 등 기록문학의 여러 장르를 폭넓게 오가며 기록 작업 중이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던 그는, 졸업 후에 기지촌 여성들을 만나 그 삶을 기록하고 구성하는 데 참여했다.
- 공포 드라마 속 숨소리,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작업 방식은 영화와 똑같죠. 기한 내에 작업을 마쳐야 해서 초과 근무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대학 졸업 후 2년 간 다른 일을 하다 평생 할 만한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자연스레 방송 아카데미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