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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 시신' 조재복…검찰 "어린 여동생 폭행살해" 대구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채희인)는 23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에 대한 속행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해당 기록에는 조재복이 만 4세였을 당시 여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어린 시절부터 폭력적 성향을 보여왔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 망상에 빠져 80대 노모 살해한 조현병 50대 징역 10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16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지모(5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치료감호란 범죄자의 심신 장애가 인정될 경우 치료감호소에 수용해 치료를 위한 조치를 하는 보안 처분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