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규 (조선 중기)

인물

조영규(趙英圭, 1535년 ~ 1592년)는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에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본관은 직산, 자는 옥첨으로 전라도 장성 출신이다. 무과 급제 후 훈련원 관원을 거쳐 제주도 판관을 지냈으며 무장 현감 때에는 매사에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평하고 바르게 법도에 맞게 다스려 청백리로서의 이름도 높았다. 이후에는 용천 부사와 양산 군수에도 임명되었다. 그러나 양산 군수로 재임 중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동래성 전투에서 송상현을 도우러 왔다가 생사를 같이하기로 기약하고 양산으로 돌아가 노모와 작별을 했다.

직업
무신
출생일
1535년
출생지
전라도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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