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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쇼핑- 조성민 아무튼 시리즈의 네 번째 주제는 ‘쇼핑’이다. 세상에 쇼핑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물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라 설교하면서도 정작 독일제 고급차를 타고 최신형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종교인의 모습을 볼 때마다 소유욕은 인간 보편의 본능임을 알게 된다. 어쩌면 해탈의 경지로 미화되는 미니
- [조성민 여행칼럼]조성민 시인/ 한양대 로스쿨 명예교수/대륙문인협회 이사장, '금오산 기행시' 산의 숨결 조 성 민 굽이진 산길 따라 오르면 바위는 주름진 세월을 품고 구름은 봉우리를 감싸 안으며 계곡물은 청아한 노래를 부른다 할딱고개를 버겁게 오르지만 정상에 서면 세상은 한 폭 그림이 되는 바위 능선 매력이 묻어나는 금오산! 찾아온 이들의 가슴을 활짝 열어준다. 물보라 무지개
- [조성민 여행칼럼]조성민 여행작가/한양대 로스쿨 명예교수/대륙문인협회 이사장, '금오산 산행기' ★기암절벽 속 천하절경을 품은 금오산 「금오산」은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과 김천시 남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금오산이란 이름에는 신비로운 전설이 있다. 삼국시대 승려 아도가 이 산을 지나던 중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 곧 태양 속에 산다는 금오(金烏)가 날아가는 모
- [조성민 여행칼럼]조성민 시인/ 한양대 로스쿨 명예교수/대륙문인협회 이사장, '승봉도 기행시' 쉼표 같은 섬 조 성 민 바다는 멀리서 보면 한 장의 그림이지만 섬에 오르면 파도마다 숨결이 된다. 사람들은 잠시 머물다 가지만 섬은 늘 그 자리에 서서 지친 영혼을 안아주는 푸른 쉼표 같은 공간이다 서해 품에 잠겨있는 승봉도는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가슴에 물결처럼 머무는 섬이다
- [조성민 여행칼럼]조성민 여행작가/한양대 로스쿨 명예교수/대륙문인협회 이사장, '승봉도 여행기' ★봉황이 날아오르는 섬, 승봉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속하는 「승봉도」는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40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 2.9km², 해안선 길이 9.5km이다. 옛적(370년 전)에 신씨, 황씨 두 사람이 고기를 잡다 풍랑을 만나 대피한 곳이다. 며칠 동안 굶주려 배를 채
- 조성민 인천시의원, 인천시설공단 공직기강 매우 심각 ◆내부 간부 직원 공안치단 부정사용 문제 제기 ◆내부감사 직원 ‘제식구 감싸기식’ 처분 관행 개선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조성민 의원(민·남동구4)이 최근 열린 ‘제312회
- 조성민 인천시의원 "인천시설공단 공직기강 심각"… 내부감사·공안치단 운영 질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조성민 의원이 인천시설공단의 공직기강 해이와 내부감사 운영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공정한 감사체계 구축과 조직 쇄신을 촉구했다.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조성민 의원(남동구4)은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인천시설공단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내부 통제와 감사
- 강남전시 도곡동 갤러리 헤세드 박종화 조성민 2인전 《이상한 고요 Uncanny Calm》 강남전시 도곡동 갤러리 헤세드 박종화 조성민 2인전 《이상한 고요 Uncanny Calm》 전시기간 2026. 08. 04(화) ~ 08. 25(화) 관람시간 : 화 - 토요일 12
- [조성민 여행칼럼]조성민 시인/ 한양대 로스쿨 명예교수/대륙문인협회 이사장, '하화도 기행시' 미지의 시간 조 성 민 남쪽 바다 끝자락 꽃처럼 떠 있는 섬에 바람이 달려와 섬 이름을 파도에 흩날린다 꽃섬길을 걸으면 바다를 껴안은 구릉지형이 천하 비경을 연출해 내딛는 발걸음마다 섬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기암절벽 끝에 서서 너른 바다를 내려다볼 때 저 수평선 너머에는 아직 만나지 않
- [조성민 여행칼럼]조성민 여행작가/한양대 로스쿨 명예교수/대륙문인협회 이사장, '하화도 여행기'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아래꽃섬’ 하화도 여수 남쪽으로 21km 떨어져 있는 「하화도(下花島)」는 하이힐을 닮은 0.7km²의 자그마함 섬으로, 우리말로 풀이하면 ‘아래꽃섬’이다. 해안선 길이가 6.4km인 섬에는 6km의 꽃섬길이 조성되어 있다. 인적이 드문 하화도 꽃섬길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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