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조사 언제(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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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화림동 계곡에서 족탁... 조선 선비가 된 기분 언제 가도 반기는 오감 만족 힐링의 명승지. 이른 아침 출발이라 찰밥 도시락을 준비한 모양이다. 조선 선비들이 함양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거연정 주변을 으뜸으로 친 이유를 알겠다.
- 빗속 '왕릉 산책'에서 생긴 퇴직 부부의 버킷리스트 하지만 여기까지 언제 또 나오랴 싶었고, 이른 귀가도 아쉬웠다. "그래요, 가봐요." 우거진 숲길을 조용히 걷는 것만으로도 좋겠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옮겼다. 세 왕비를 두고 홀로 누운 중종 이곳은 조선 9대 성종과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 그리고 11대 중종의 능인 '정릉'이 함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