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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를 괴롭힌 ‘쨍’ 소리… 과한 성실함이 부른 이명[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7〉
(승정원일기)
조선의
장수 왕 영조는 재위 18년, 임금의 건강을 책임지던 도제조와 의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지병인 이명과 어지럼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이상한 울림이 들리고,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하며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www.donga.com ·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