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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만 던지려고 했다”…완벽함 내려둔 조상우, 리그 최고 구원투수로 부활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조상우
(32·KIA 타이거즈)가 완벽함을 내려두고 KBO리그 정상급 구원투수로 돌아왔다.조상우는 2020시즌 세이브왕(33세이브)에 올랐고, 통산 95홀드90세이브를 하지만 지난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72경기에 등판해 6승6패28홀드1세이브, ERA 3.90으로 데뷔 후 가장 큰 부침을 겪었다.자존심이 상했던 그는 1년
만에
확실히 달라졌다
sports.donga.com ·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