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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기 사건' 수사기밀 유출 등 혐의 경찰관 2명 재판行 조사 결과 박 경감은 지난 5월 8일 장윤기 아버지 장 경감으로부터 "아들이 휴대전화를 버린 장소가 첨단대교 밑이라고 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그렇다. 또한 박 경감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차량을 긴급압수수색할 당시 촬영된 영상에 박 경감 자신이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 집어 들었음에도 압수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놓아두는 장면이 촬영된
- "성적으로 몰지 마라"…수사팀장이 '강간살인' 정황 거듭 묵살 당시 일부 수사팀원은 범행 직후 장윤기의 차량 뒷문에 묻은 주먹만 한 혈흔과 장윤기가 피해 여학생을 목 졸라 차량으로 끌고 가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 그러나 박 경감은 부하 직원들에게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며 조사 범위를 강제로 제한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