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겸

인물

정후겸(鄭厚謙, 1749년(추정?) 출생~1776년 7월 5일 사망)은 조선 후기의 외척(外戚)이고 권신(權臣)이자, 문신 겸 관료이며 정치인이다. 본관은 연일(延日)이며, 자(字)는 백익(伯益)이다. 일성위 보환 정치달(日城尉 報還 鄭致達, 1732년 12월 14일~1757년 2월 15일)의 사후양자(死後養子)가 된다. 원래는 양인 출신의 평민 집안의 차남(둘째 아들)이었으나, 먼 일가 방척 숙부인 일성위 보환 정치달(영조 서녀였던 화완옹주의 부군)의 양자가 되면서, 이후부터 화완옹주의 양자 자격으로 관직에 올랐다. 한때는 탕평당계 소론의 수하 노릇과도 같았으나, 뒤에 노론 외척 파벌의 숙주거리 노릇으로 넘어갔으며, 홍인한 등과 함께 세손(훗날의 정조 이산)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다가, 정조 즉위 후 유배되고, 삼사의 계속된 탄핵을 받다가 배소에서 처형되었다.

직업
정치인
출생일
1749년(추정?)
소속
탕평당계 소론, 노론 외척 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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