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경

인물

정한경(鄭翰景, 1890년 2월 28일 ~ 1985년 6월 30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외교관이다. 1910년, 미국으로 망명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안창호, 이승만 등과 함께 대한인국민회를 조직했다. 1918년 10월 1일, 대한인국민회 전체대표회를 열어 파리 강화회의에 파견할 한국인 대표를 선발할 때, 이승만, 민찬호와 함께 뽑혀 워싱턴으로 갔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대표 파견을 승인하지 않은 탓에 출국을 저지당하였다. 1919년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3일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한인자유대회에 참가하여 한인들의 독립의지를 선언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후 임시정부 구미위원회에서 각국의 외교부와 교섭하면서 활발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직업
독립운동가, 외교관
출생지
조선 평안남도 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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