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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계체 실격, 결국 진상조사로… 유도회 “책임 엄정히 묻겠다”
‘실격’으로 끝난 생애 첫 아시안게임(AG)서 불거진 문제가 대표팀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는 조사로 번졌다. 대한유도회가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탈락 사태에 공식 사과하고, 선수단 귀국 즉시 당시 정보 전달 과정과 지도진 대응을 조사해 책임 소재를 가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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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유도 총감독 사의 표명…잃어버린 기회는 돌아오지 않는다
정수진(용인대)의 생애 첫 AG 무대가 왜, 어떻게 사라졌는지 짚어봐야 한다. 끝이 아니다. 분명한 책임 소재 규명은 물론,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 '32년 恨' 못 풀었지만…장세윤, 생애 첫 출전서 '값진 銀'[나고야A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생애 처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유도 '샛별' 장세윤(23·KH필룩스)이 한국 유도 대표팀에 첫 은메달을 선사하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유도 종목 첫날 한국은 여자 48㎏급 정수진(용인대)이 무작위 계체에서 '100g'을 초과해 실격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