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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기반 무너져 피눈물”…오세훈, 박원순 시절 정비구역 해제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정비구역 해제를 겨냥해 “43만호의 공급 기반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렸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정비사업 특별공정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연말까지 주택 3만호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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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원순 시정서 정비사업 389곳 해제…시민이 대가 치르고 있어”
●“정비구역 해제 착공 감소로 이어져”서울시는 16일 ‘서울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조만간 발간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 분당 재건축 경쟁 '후끈'…1만2천호 물량에 6만6천호 몰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물량 부족에 '속도'로 답한 정부…23만호 공급, 성패는 착공에 주택 수요는 금리와 소득 등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는 반면 공공택지는 후보지 발표부터 준공까지 약 8년, 재개발·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부터 입주까지 약 13년이 걸린다.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수용 어렵다"…용산 1만호도 이견 정부의 공급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지방정부와의 협의도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