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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중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간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경호 노무현 정부 초기 청와대는 권력 운영 방식의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었다. 그 변화가 가장 민감하게 작용하는 영역 중 하나가 경호 기능이었다. 이는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정치·사회적 전환의 방향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조치로 받아들여졌다.
- "수첩들고 울분 토한 유시민, 李대통령 존중 없어" 인사 문제라든지 보완수사권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얘기를 해왔지만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자극적으로 나올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다. ◆ 장성철> 오늘 퇴임 기자회견을 했는데. ◇ 박재홍> 2시에 했어요. ◆ 장성철> 2시에 했어요. ◇ 박재홍> 대통령 보고회가 2시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