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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공장서 29년 일한 '만능 노동자'... 이 사람이 '불법'이라고? 오직 체류관리를 위한 숫자로만 정부 문서에 등장할 뿐이다. 지난 3월에 발표된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아래 전략)에서도 이러한 양상은 뚜렷하다. 팬데믹 시기 산업현장의 '필수 노동자'였던 이들은 팬데믹이 끝나자 단속과 추방이라는 '처벌의 대상'이 된 것이다.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민의 실재하는 삶 전체 내용보기
- 천장 주저앉아도... 동자동 화가가 쪽방을 떠나지 않는 이유 "우리는 삶 자체가 재난이니까." 기후 위기가 주거 위기를 심화하는 것은 더 없는 사실이나, 재난과도 같은 삶은 쪽방 주민들에게 시절을 가리지 않고 지속 되었다. 정부 임기 안에 어떻게든지 간에 지구 지정이라도 해 놓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어떻게든 힘을 내서 싸워야만 되지 않나."
- 우원식 "멸칭까지 등장한 권력 투쟁, 차원이 다른 갈등" 그런 상황을 겪고서 치열한 경쟁을 치러서 민주 정부 4기가 생겼단 말이에요. 정부 여당이 얼마큼 안정적으로 국민들의 삶을 잘 챙겨 나갈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