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부

인물

정문부(鄭文孚, 1565년 3월 20일(음력 2월 19일)~ 1624년 12월 28일(음력 11월 19일))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임진란 의병장이다. 임진왜란 초기 함경도로 쳐들어온 일본군을 격파하여 승전(북관대첩)하였다. 이 공로로 북평사에서 길주목사로 승진했다. 뒤에 영흥부사가 되었으며 이후 첨지중추부사, 장단부사를 거쳐서 1615년 부총관, 다시 병조참판이 되었으나 북인의 횡포에 관직을 고사하고 야인으로 돌아간다. 1624년 인조 반정 직후 이원익의 천거로 관직에 나가 전주부윤 등을 역임했는데, 이괄의 난에 동조했다는 무고를 받고 장대로 돌아가셨다.

출생지
조선 한성부 남부 반송방 남소동(현 서울특별시 중구 쌍림동·장충동 1가·광희동 1가·을지로 6가·장충동 2가·광희동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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