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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는 귀로만 하는 게 아니다”…오민, LP ‘동시, 콘퍼런스’ 발매 그런데 듣는 것은 정말 귀뿐일까. 글과 말, 표정, 제스처, 액션에서 비롯된 소리와 ‘소리 아닌 소리’를 음악의 재료로 삼았다. 오민은 텍스트와 이미지, 소리 사이에 관습적으로 형성된 위계를 뒤집는다.
- 트럼프, " 호르무즈 해협, '트럼프 해협'으로 이름 안바꾼다" 그런 가운데 2일 오후 트럼프는 정말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이름을 바꿀 것인가를 묻는 질문을 받고 "아니, 아니다.. 그건 그냥 던져 본 소리"라며 부인했다.
- 화사, 싸이 ‘흠뻑쇼’ 게스트 출격 “오늘만을 기다렸다” 싸이흠뻑쇼 서머스웨그(SUMMERSWAG) 2026’을 개최했다.이날 화사는 히트곡 ‘마리아’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독보적인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궜다.그는 “의정부 소리 이어 “정말 재밌게 놀다 가겠다”라며 “싸이 오빠가 준 귀한 자리인데 그만큼 열심히 해보겠다, 게스트라 몇 곡 부를 수가 없어서 멘트하는 시간 아껴서 더 부르겠다”고 외쳤다.
- 이 대통령, '전북 소외론'에 "실현 불가능한 얘기로 상황 더 나쁘게 해" 그러다 딴 데엔 (호남권 반도체 투자로) 800조 원 이러니깐 '이게 뭐야' 이런 경향이 생긴 것 같다"면서 "일반 시민들은 그럴 수 있는데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 이상한 소리 하는 건 정말 문제라고 보여진다"고 했다.
- 따로 또 같이, 나리꽃 가문이 사는 법? 가만히 다가가 보니 길쭉하게 뻗은 꽃봉오리가 정말 멋지다. 백합의 본모습을 보는 듯하다. 활짝 벌어진 꽃잎을 보고 있노라니 자연스레 악기 나팔이 연상된다. 저 당당한 나팔 모양의 꽃부리를 통해 소리 대신 향기를 세상으로 흘려보낼 것만 같다.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고 온몸이 기분 좋게 들썩인다.
- 이어폰 끼고 풍덩, 수영 속도 올리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사방이 완전히 고요해지면 남는 건 오직 내 숨이 만들어내는 '보그르르' 하는 기포 소리 하나 뿐입니다. 수영과 음악 저는 오랫동안 이 고요함을 혼자, 소리 없이 누리는 쪽이었습니다.
- 코르티스, '부실 공연' 비판에 "좋은무대 여러분 없인 안돼" 인천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친 후, 제임스는 위버스에 "오늘 함께 다리 쥐 날 때까지 뛰신 분들 오늘 숨찰 때까지 소리 지르신 분들 오늘 안무 추거나 그냥 막 흔드신 분들 오늘 새로운 정말 감사하고 이 기세로 투어 계속 갑시다"라고 썼다.
- '놀 줄 아는' 시각장애인 커플의 락페스티벌 즐기는 꿀팁? "물이 튀면서 느껴지는 차가운 감촉, 지성이가 몸을 흔들면서 느껴지는 진동, 사람들의 환호 소리, 거기에 BGM으로 들리는 음악 소리. 모두 한데 어우러져서 '정말 축제다'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 옆에 선 지혜씨도 신나게 몸을 흔들었습니다.
- 노래 재탕이 '영크크'?…코르티스 첫 콘서트 '무성의' 비판 제임스는 "오늘 함께 벙벙 뛰신 분들 오늘 소리 지르고 외치신 분들 오늘 안무 추거나 그냥 막 춤을 추신 분들 오늘 같이 머리 맞대고 헤드뱅잉하신 분들 오늘 모쉬핏 열어서 미친듯이 즐기신 분들 오늘 옆사람과 어깨동무하면서 응원봉 흔들어 주신 분들 그리고 모든 순간들 마음을 놓고 눈을 마주치면서 즐겨 주신 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 식이장애→자기혐오 고백…'록' 두른 권진아식 위로 '세이브 미' 권진아는 "그동안 앨범에서 한두 트랙 정도 정말 제가 깊은 마음속의 이야기를 할 때 록 사운드를 조금씩 사용했다. "정말 소중하고 정말 마음에 든다"라는 그의 미니 3집 '세이브 미'는 오늘(15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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