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인물전태일(全泰壹, 1948년 9월 28일 ~ 1970년 11월 13일)은 대한민국의 봉제 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 인권 운동가이다. 1960년대 평화시장 봉제공장의 재봉사로 일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시킨 인물로 유명하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여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서울로 떠나 청계천 피복 공장에 취직하였다. 1965년에는 청계천내 삼일회사 재봉사로 일하다가 강제 해고된 여공을 돕다가 함께 해고되었다. 이후 한미사의 재단보조로 있다가 재단사가 사장과의 갈등으로 해고되자, 그가 재단사가 되었다.
- 직업
- 재봉사, 노동자, 노동운동가, 인권운동가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부 남산동
- 소속
- 바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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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민주주의 위협받고 흔들릴 때, 무너지지 않는 기억의 보루 되길" 서울공대 69학번부터 70년대 학번이 주축인 이들이 견디고 싸워온 세월은 질곡의 한국현대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69년 삼선개헌 반대시위부터 1970년 전태일 열사 분신, 1972년 유신선포,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6월 항쟁까지.
- "대통령 오신 우리 마을"에 이어진 46년간의 비극 하나의 사건, 여러 개의 시각 한 달 후 광주 시민들에게 그랬듯, 당시 신군부가 장악한 언론은 사북 광부들을 '폭도'로 규정했다. 그들 중 몇몇은 사북사건에서 평화시장(1970년 전태일 열사의 분신 항거 이후 촉발된 청계피복노조의 노동 운동) 못지 않은 시대적 상징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