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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바람 테러냐"…한국서 난리 난 '손풍기' 논쟁, 일본서도 후끈 인턴 기자 = 한국에서도 지하철 손풍기 사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다른 승객에게 땀 바람을 보낸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 일본 요미우리TV에 따르면, 일본 방송인이자 칼럼니스트인 고바라 브라스는 지난달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철 안 손풍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 77세 나이에 뭘 그렇게 애쓰냐는 말을 들었다 교실에서 만났던 수많은 학생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보낸 시간, 중앙아시아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흘러가는 기억을 그냥 두고 싶지 않아 한 줄씩 옮기고 있다.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도 빗속 둘레길의 풍경보다 내 머릿속을 더 가득 채운 것은 원고 생각이었다. 나는 휴대전화를 꺼냈다. 회고록 원고를 읽으며 고치고 또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