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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골령골 평화공원 조속히 착공을” 전미경(75) 대전산내골령골희생자유족회장은 “강산이 일곱번 넘게 바뀌는 긴 시간 동안 유가족들은 단 한순간도 이곳을 떠나지 못
- "골령골 차디찬 흙 속 영령들 안식처 언제쯤"…골령골 평화공원 착공 불투명에 유족 절규 전미경(75) 대전산내골령골희생자유족회장은 “강산이 일곱 번 넘게 바뀌는 긴 시간 동안 유가족들은 단 한순간도 이곳
- "늦어지는 대전 산내 골령골 평화공원, 조속히 착공해야" 유족대표 인사에 나선 전미경 사단법인 대전산내골령골희생자유족회 회장은 "오늘 우리는 대전 산내 골령골의 차디찬 흙 속에 묻힌 무고한 영령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다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전미경 회장은 "우리는 작년 이 자리에서 이곳 골령골에 평화공원의 첫 삽을 뜨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오랜 세월 맺힌 응어리가 조금은 풀리는 듯한 위안을 얻었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