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국 화재(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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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아이들과 시장 입구에서 벌인 캠페인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기분이 나쁠 때도, 화가 날 때도, 힘이 들 때도 혼자 흥얼거리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그 시절, 지구는 건강했다. 페트병 버릴 때 라벨 떼기, 재활용 용기는 물에 한 번 헹궈 버리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뽑기,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등등.
- "최하 중의 최하급"... 모두가 거부한 실패자에서 불멸의 화가로 해바라기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반 고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가 어빙 스톤이 지은 전기 소설을 본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그때는 일본어 번역에 의존한 탓인지 고호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