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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전기료 10% 낮추면, 반도체팹 생산비용 年1조 절감
정부가 남부권(영·호남)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재보다 최대 10% 깎아 주는 ‘지역별 차등 요금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 멀고 전력 자급률이 높은 지역에 대해 전기료를 낮춰 균형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꾀하겠다는 취지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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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전기료' 호남 반도체 연간 최대 1조원 절감 효과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손상원 장덕종 기자 = 남부지방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13∼18원 인하되면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호남 반도체 팹...
- 국가재난급 폭염…냉방은 복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연간 3~5% 수준의 전기료 인상은 가계 경제에 또 다른 타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었습니다. 2025년 기준 한국의 인플레이션율이 2.12%였던 점을 고려하면, 에너지 비용 상승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와 환자가 늘어날 때 발생하는 의료비와 생산성 손실이, 냉방 지원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이나 전기료 인상분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짚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