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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 은평 마포 침수경보…대구경북 100㎜ 폭우 18일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최대 19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 낙석이 유출됐다. 경기 포천은 179.0㎜, 서울 120.1㎜, 인천 109.7㎜의 폭우가 쏟아졌다.
- 수도권·충청 집중호우 침수 등 피해 208건…중대본 2단계 격상 서울 강서와 은평에는 한때 시간당 59.0㎜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전국 11개 시·도에서 모두 1만2979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 수도권·강원 집중호우 피해 540건…95명 일시대피 서울 강서에서는 1시간 동안 최대 59㎜의 비가 쏟아졌고, 경기 동두천에서도 최대 시간당 55.3㎜의 강한 비가 내렸다.도로와 철도, 여객선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 10개 국립공원 275개 구간과 하상도로·지하차도·둔치주차장·하천변 산책로 등 주요 시설 6554곳도 출입이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