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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8개 시군 기상 가뭄…부산·김해·울주 '경계 단계'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전국 48개 시·군에서 기상 가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2%에 그쳤습니다. 다만, 아직 전반적인 용수 공급 여건은 안정적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 짧아진 장마, 커진 양극화…남부는 가물고 수도권은 집중호우 지역 평균은 25일까지, 지점별 누적 및 1시간 최대강수량은 26일 오후 9시까지 집계했다. 이는 1991~2020년 평년 장마철 강수량 356.7㎜의 61.1%다.
- [오마이포토] 거제 폭우·산사태 처참한 현장... 복구 안간힘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경상남도 거제시에 기록적인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16일과 17일 누적 강수량이 무려 927.6㎜에 달했는데, 비가 그친 18일 확인한 현장은 마치 앞서 기상청은 거제 지역 등에 내린 이번 폭우가 전국 97개 종관 기상관측 지점 역대 일 강수량 가운데 세 번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전체 내용보기
- '가뭄 피해 심각'…물탱크차 200대 동원된 '단비 작전'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며 물 부족이 최고조에 달한 경상남도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규모 소방력이 긴급 투입됐다.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 역시 586.7mm로 평년 대비 60% 수준에 그쳤다.
- 쩍쩍 갈라진 저수지, 짙어진 녹조…"비가 간절한" 이 곳 올해 6월과 7월 경남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특히 7월 강수량은 평년의 5분의 1 수준인 73.4㎜에 불과했다. 낙동강 하류 4개 보를 순차적으로 개방했지만,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수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남조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 아스팔트도 뜯겨나갈 '200년 빈도'…거제 910mm 폭우 거제·통영 '역대급 폭우'…여름 전체 강수량 육박 광복절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통영에는 기록적인 기습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은 거제 910㎜, 통영 747㎜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