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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홀로 남을 자폐 아들 걱정…전국민 울린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 전 작가는 중증 자폐가 있는 아들을 20년 넘게 홀로 키우다가 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아들을 돌봐줄 기관을 찾기 위해 전국 보호 시설을 찾아다녔다.
- '피터팬 아빠'가 남긴 숙제... 발달장애인, 국가가 책임진다 중증 자폐성 장애가 있는 아들을 20여 년간 홀로 키운 고 전경철 작가가 생의 마지막까지 품었던 걱정이다. 27세였지만 정신연령이 2~3세 수준인 아들을 둔 전 작가는 간암 말기 진단과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에도 자신의 치료보다 아들의 미래를 먼저 걱정했다. 1년 넘게 전국 시설 1000여 곳의 문을 두드리며 자신이 떠난 뒤 아들이 살아갈 보금자리를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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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자폐 아들 키운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63세 별세
고인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지난해 4월 간암 말기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다.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질 성인 자폐 아들의 보살핌이 시급했던 전 작가는 전국 시설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검진에 업계 첫 '심전도 AI' 진단 도입 현장 순회 건강검진은 다음 달까지 전문기관이 전국 약 300개 택배 서브터미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뇌심혈관계 질환, 혈액검사, 고혈압, 간암 검사 등 60여개 기본 항목과 류마티스 검사, 감염증(CRP) 검사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