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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충·사선 문화상 대상에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아울러 특별상 재외 동포 부문은 한글 세계화 운동에 앞장선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가 받기로 결정됐다.부문별 수상자로는 △문화예술 조진환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 △모범 공직자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교육 라은희 걸스카우트 전북연맹회장 △의약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경제 오만호 전북청년경제인협회 회장 △농업 고계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향토 강종대 예수병원 사회사업과
- 李 "칠레, 韓 모르던 시절 손 내밀어준 고마운 나라" 그러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간직하면서도 칠레 사회에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뿌리내리고 법조계, 기업,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들을 두루 펼치고 계신다"며 " 반세기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서로의 손을 놓지 않으며 부단한 노력과 헌신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온 동포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