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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억 아파트 눈치 보나" 예외 챙기다 '맹탕' 된 세제 개편안 그나마 효과가 있었던 대책으로는 출범 초기 강남 아파트값을 일시적으로 하락시켰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를 꼽았다. 오 시장은 당선 직후부터 재건축 규제 완화, LTV 완화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철저히 자신의 지지 기반을 다졌다.
- 결국 꺼낸 보유세 카드…공급절벽 넘을 수 있나?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018년 6.22%, 2019년 1.25%, 2020년 3.01%, 2021년 6.56%를 기록했다. 실제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3억원을 넘어선 상황에서는 대출 가능액보다 자기자본 규모가 매수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 배준영 "세제 개편? 부자들 때려잡는 카타르시스로 정책 내면 안돼" 그런 식으로 풍선 효과로 마구 이제 서울의 집값을 올려버려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9% 이상 서울의 아파트 값을 올렸어요. 부담이 늘어나는 것도 그러니까 비거주자에 대한 양도세 공제를 빼는 것도 그런 목적이 아닌가 싶고 실제로 최근 보도를 따르면 초고가 주택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윤희숙 "李 근저당, 최강규제 만들어놓고 자기는 갓길로" 먼저 사실 대통령의 아파트 매매가 논란이 됐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무 문제 없다, 이게 왜 문제냐. 어떤 분들은 꼼수라고 얘기하고요. 인근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 지금 당장은 부담을 준다.
- 김학렬 "동탄 규제는 두더지잡기, 풍선효과 속도만 올라가" 근데 아마 재건축, 뇌피셜입니다. 선거적으로 민감한 지역이었어요. ◆ 김학렬> 이미 양도세 다주택자 중과는 시작이 됐고요. 5월 9일부터는 더 중과할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