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7장. 조삼모사(朝三暮四), 탁양현 옮김
7장. 조삼모사(朝三暮四) 1. 이부지기동야(而不知其同也) 노신명위일(勞神明爲一)하며 천지신명(天地神明)을 노심초사(勞心焦思)토록 하여 억지로 동일(同一)하게 하면서, 이부지기동야(而不知其同也)하며 그것이 애당초(當初) 본래(本來) 동일(同一)한 것임을 알지 못함을, 위지조삼(謂之朝三)
blog.naver.com · 2026.07.15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5장. 인(因)과 시(是), 탁양현 옮김
5장. 인(因)과 시(是) 1. 피시방생지설야(彼是方生之說也) 물무비피물무비시(物无非彼物无非是)하며 모든 만물(萬物)은 피(彼)의 저것 아닌 것이 없고 모든 만물(萬物)은 시(是)의 이것 아닌 것이 없어서, 자피칙불견자시즉지지(自彼則不見自是則知之)하며 자기(自己)의 입장(立場)에 매몰(
blog.naver.com · 2026.07.14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14장. 시비(是非)와 천예(天倪), 탁양현 옮김
14장. 시비(是非)와 천예(天倪) 1. 여오호지부사자불회기시지기생호 (予惡乎知夫死者不悔其始之蘄生乎) 여지희애봉인지자야(麗之姬艾封人之子也)하며 ‘여희’는 ‘애’ 땅 수문장(守門將)의 딸인데, 진국지시득지야체읍첨금(晉國之始得之也涕泣沾襟)하며 ‘진(晉)나라’에 처음 그 여자(女子)가 잡혀왔
blog.naver.com · 2026.07.21
-
베르그송의 '순수 지속(Durée pure)' 및 '생의 도약(Élan vital)'과 장자(莊子)의 제물론(齊物論)과 물화(物化) 사상의 비교
앙리 베르그송의 '순수 지속(Durée pure)' 및 '생의 도약(Élan vital)'은 서양 근대의 기계론적·분석적 세계관을 넘어서는 핵심 개념으로, 동양철학—특히 장자(莊子) 의 제물론(齊物論)과 물화(物化) 사상—과 경이로울 정도로 깊은 철학적 병행성을 보입니다.
blog.naver.com · 2026.08.01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11장. 천부(天府)와 보광(葆光), 탁양현 옮김
11장. 천부(天府)와 보광(葆光) 1. 부도미시유봉언미시유상 (夫道未始有封言未始有常) 부도미시유봉언미시유상 (夫道未始有封言未始有常)하며 도(道)는 본래(本來) 아무런 구별(區別)이 있지 않으며 언(言)은 본래(本來) 고정(固定)된 의미(意味)가 있지 않은데, 위시이유진야(爲是而有畛也)
blog.naver.com · 2026.07.17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9장. 존재(存在)와 부재(不在), 탁양현 옮김
9장. 존재(存在)와 부재(不在) 1. 금차유언어차(今且有言於此) 금차유언어차(今且有言於此)하며 지금(只今) 여기에 어떤 발언(發言)이 있다고 하면, 부지기여시류호기여시부류호 (不知其與是類乎其與是不類乎)하며 그 발언(發言)이 진리(眞理)와 유사(類似)한지 아니면 진리(眞理)와 유사(類似
blog.naver.com · 2026.07.16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4장. 인간(人間)의 언어(言語), 탁양현 옮김
4장. 인간(人間)의 언어(言語) 1. 부언비취야언자유언(夫言非吹也言者有言) 부언비취야언자유언(夫言非吹也言者有言)하며 무릇 인간존재(人間存在)의 언어(言語)는 한갓 ‘바람소리’가 아니므로 인간언어(人間言語)에는 반드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는 법인데, 기소언자특미정야과유언사 (其所言者特
blog.naver.com · 2026.07.14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2장. 대지(大知)와 소지(小知), 탁양현 옮김
2장. 대지(大知)와 소지(小知) 1. 대지한한소지한한(大知閑閑小知閒閒) 대지한한소지한한(大知閑閑小知閒閒)하며 큰 지혜(智慧)는 한가(閑暇)롭고 작은 지혜(智慧)는 부산하며, 대언염염소언첨첨(大言炎炎小言詹詹)하며 큰 발언(發言)은 담담(淡淡)하고 작은 발언(發言)은 수다스럽다. 大知閑閑
blog.naver.com · 2026.07.13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6장. 지(指)와 마(馬)와 도(道), 탁양현 옮김
6장. 지(指)와 마(馬)와 도(道) 1. 천지일지야만물일마야(天地一指也萬物一馬也) 이지유지지비지(以指喩指之非指)하며 손가락으로써 손가락이 손가락 아님을 규명(糾明)하는 것은, 불약이비지유지지비지야(不若以非指喩指之非指也)하며 손가락 아닌 것으로써 손가락이 손가락 아님을 규명(糾明)하는
blog.naver.com · 2026.07.14
-
장자(莊子) 내편(內篇) 제1권, 2편. 제물론(齊物論), 3장. 인생(人生)과 생로병사(生老病死), 탁양현 옮김
3장. 인생(人生)과 생로병사(生老病死) 1. 기행진여치이막지능지(其行進如馳而莫之能止) 일수기성형불화이대진(一受其成形不化以待盡)하며 인간존재(人間存在)는 한번(番) 그 형체(形體)를 이루면 당장(當場) 죽지는 않더라도 결국(結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過程) 안에서 소진(消盡)되기
blog.naver.com · 2026.07.13
블로그 결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