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장동혁은(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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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익은 왜 그랬을까 가식이 없다. 가수 장사익을 만나고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이다. 그의 인사는 늘 단순하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두 마디가 전부다. 그런데 장사익이 말하면 평범한 인사말도 노래가 되고 시가 된다. 자신을 내세우지도,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꾸미지도 않는다. 사람을 만나면 고맙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동행한 30년…장사익 소리, 다시 '길'이 되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거장 소리꾼 장사익이 음악 인생 30년을 아우르는 소리판을 펼친다. 2일 행복을 뿌리는 판에 따르면, 장사익은 오는 10월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12월2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2026 장사익 소리판 '길'을 연다. 1996년 '하늘 가는 길'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른 장사익은 이번 공연을 통해 30년간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