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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이중섭 미술관에서 보았던 작품을 여기서도 보니 반갑다 ㅎㅎ 장끼와 까투리 한쌍이 동백 꽃 아래 함께 있는데 전시회 장 빛 아래 장끼 목 주변이 반짝 거리길래 신기해서 확대 사진을 함께
- 장끼전 작가는 알 수 없으나, 장끼와 까투리 논쟁 부분에 한자어와 고사성어가 많이 인용된 것으로 보아 당시 양반층까지 판소리 향유층이 확대 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겠다. 장끼전은 사건의 전개상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장끼와 까투리의 논쟁과 장끼의 죽음을 다루는 앞 부분에서는 '남성 우월의식'과 '권위주의의 허구성', 그리고 '남존 여비 사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