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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목모임'이라던 12·4 삼청동 안가회동의 전말 박성재 장관 "송년회 아닙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온 국민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맞은 다음 날. 2024년 12월 4일 저녁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에서 법무부 장관(박성재)과 행정안전부 장관(이상민), 민정수석비서관(김주현), 법제처장(이완규)이 만났습니다.
- "정성호, 국회 가서 형소법 관련해 할 일 있다 말했다" 네 분이 아마 저녁 식사하는 것 같아요. 이 자리가 당원들 혹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하나로 묶는 그런 시간도 될 수 있을까요? 국방부 장관 만났다는데 그분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는 거지요? ◆ 홍기원> 아마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 김유정 "국회의장이 반명인가? 대통령에 전혀 도움 안 돼" 그러니까 그 최측근 중에 한 분인 정성호 장관도 나 이거 법무부 장관 못 해야겠다. 이렇게 말한 상황 아니에요? ◇ 박재홍> 오늘 저녁 9시에 전당대회 레이스 펼치는 세 분의 당 대표 후보자들의 토론이 예정돼 있기는 하잖아요. ◆ 장성철> 근데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