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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 시티팝의 숨겨진 보석, 밴드 아침의 ‘숙녀예찬’ 며칠 전에 제가 작곡가 유정연님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죠. 출신의 선후배인 유정연(바이올린)과 이영경(재즈 피아노)이 의기투합해 만든 팀입니다.
- 장혜진부터 핑클까지, 90년대 가요계를 수놓은 작곡가 유정연의 대표곡들 포스팅을 작성하고 보니 이 두 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유정연의 대표곡들을 한번 제대로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정연 작곡가는 90년대 웰메이드 팝 발라드와 세련된 시티팝에 세션 연주까지 섭렵한 음악가이자, 우리가 전주만 들어도 설레는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남긴 숨은 거장 중 한명입니다.
- 교차해서 불러도 한 곡 같은, 핑클의 '영원'과 쥬얼리의 'Tonight' 이야기 예전 포스팅에서 핑클의 'Now'와 유승준의 '찾길 바래'가 같은 작곡가 김진권에게서 나온 곡이라는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오늘 노래의 주인공은 핑클의 '영원'과 쥬얼리의 'Tonight'입니다. 2002년, 같은 작곡가의 손에서 태어난 노래 오늘 이야기할 두 곡은 모두 유정연 작곡각가 2002년에 연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