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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낭독극 佛위페르 “한강의 텍스트, 너무 강렬”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73)가 한강 작가(56)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원작인 낭독극 ‘새’의 무대를 한국에서 펼쳤다. 칸국제영화제에서 두 차례나 여우주연상을 받은 위페르가 ‘경하’ 역을, 배우 이혜영(64)이 ‘인선’을 연기했다. ‘새’는 초연 당시 2000석 규모의 아비뇽 야외무대
- 아비뇽 달군 이혜영 "한강 '새', 한국선 다른 전율" 한국 배우 최초로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의 상징이자 명예 무대인 교황청 명예극장 무대에 오른 배우 이혜영(64)이 15일 기자들과 만나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호흡한 소회를 이혜영은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낭독극 '새'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