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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자영업 대출 1095조…고령화·부동산 쏠림에 리스크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우리나라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110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자영업 부문의 고령화와 부동산업 쏠림이 심화되면서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 '자영업 구조 변화에 따른 리스크 점...
- "'지원'이라 쓰고 '빚'이라 읽는다"…'그림의 떡'인 이유는 자영업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치…통계의 경고정부가 고집해 온 대출 중심 지원의 부작용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11월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자영업 시장의 구조적 전환과 정책적 과제' 연구보고서를 보면 전체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2020년 1분기 0.87%에서 지난해 1분기 1.88%
- 빚더미로 내모는 '닥치고 대출'…"누가 좀 알려줬으면" "대출 중심에서 생존 중심으로"…정책 방향 바뀌어야전문가들은 공급자 중심으로 설계된 지원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1100조원에 육박한 자영업 부채 문제도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폐업 이후에도 기존 설비와 대출 부담 때문에 익숙한 업종으로 다시 뛰어드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실패는 되풀이 될 수밖에 없다.
- "창업도 빚, 폐업도 빚"…대출에 갇힌 소상공인들 자영업 대출 1095조 5천억원…연체액도 22조 3천억원 방씨와 박씨의 사례는 예외가 아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자영업자의 금융권 대출 잔액은 1095조 5천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