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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코스피 9000 시대, 대다수 마음에는 깊은 박탈감" 화려한 경제 지표와 '성장 신화' 이면에 감춰진 소외감과 사회적 박탈감을 돌아보고, 자본주의 이후의 대안 사회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활동가의 지속가능한 삶을 묻다 그 첫걸음의 자리에서 '청년의 삶과 경제'를 주제로, 전환기 청년의 경제적 현실과 대안 모색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비시장적인(연대) 방식으로 벌어, 시장(자본주의)의 청구서를 감당해야 하는 이 구조적 불일치가 필연적으로 빚을 만들어낸다.
- "이런 무서운 아파트 안내방송은 처음"... 시민들의 선택 성장 신화를 넘어, 도넛도시라는 대안 시민의 일상이 쳇바퀴를 돌며 기후재난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동안, 정부는 인공지능·반도체를 앞세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모든 문제를 모두가 인공지능·반도체 산업의 성과에 환호하는 듯 보이지만, 성장 중심의 자본주의 경제가 늘 그래왔듯 과실은 소수에게 집중되고, 대다수 시민은 화려한 '깡통'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