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0년 넘게 명절 함께 보냈는데"…하나뿐인 친구 고독사 소식에 '망연자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나뿐인 친구의 고독사를 뒤늦게 알게 된 남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고아원 출신인 제 친구와 저는 고아원 출신은 아니지만 할머니 손에 자라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가족 없이 혼자 지내고 있다"며 "공통점이 많아 서로에게 많이 위로가 됐다"고
- “직장만 있으면 지방 내려가서 살고 싶다”…4년차 직장인 글 화제 서울보다 지방 광역시에서의 삶이 더 만족스럽다는 서울 출신 직장인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학교와 회사를 다니다가, 현재 서울 집은 세를 주고 지방 광역시로 내려와 산다”고 밝혔다.A씨는 “직종이 전국에 퍼져 있는 직종이라 자유롭게 근무지를
- [르포] 전화통화도 어렵던 다도해 섬에 쏟아진 초고속인터넷 섬에서 나고 자라 환갑을 넘긴 주민자치회장 박영남 씨는 어려서 촛불 아래 책을 폈고 장을 보려면 진도 5일장 날짜에 맞춰 배에 몸을 실었다고 했다. 섬 주민들은 장을 보러 배를 타지 않고 온라인 쇼핑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전복과 해풍 쑥과 같은 농수산물은 인터넷으로 판매하게 됐다.박영남 씨는 “전화 통화 한 통도 끊기지 않고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