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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노동계 하투 장기화 자동차 업계 뿐 아니라 철강, IT 업계 등에서도 노사 간 갈등이 지속되며 노동계의 하투(夏鬪)가 장기화하는 모양새다. 노조는 전날 16개 법인 전체에 적용할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네이버 본사에 발송했다.
- 차도 어려운데 철강도 노사 갈등…하투 변수 커진다 지난달 12일 노조가 사측의 협상안 부재를 이유로 교섭 결렬을 선언한 지 20일 만이다.현대차 사측은 교섭에서 기본급 7만9000원 인상, 성과급 350%와 일시금 900만원, 주식 사측이 올해 교섭에서 공식 일괄제시안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다만 노조는 교섭 재개와 별개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