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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자동차검사소 23곳 적발…배출가스 측정기기까지 '임의 개조'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민간 자동차검사소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부실 검사를 한 23곳을 적발했다. 정부는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지난 6월 8일부터 3주간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점검한 결과 23곳에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다...
-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 중 23곳 불법·부실…배출가스 검사도 생략 민간 자동차검사소 10곳 중 1곳 이상에서 불법·부실 검사가 적발됐다. 일부 검사소는 배출가스 검사를 생략하거나 측정기기를 승인받은 형식과 다르게 임의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정부와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특별점검한 결과 23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